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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일)

[경제PICK] "초복인데 부담되네"...삼계탕 2만 원 시대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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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이하린 앵커
■ 출연 : 류환홍 YTN 경제부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경제PICK]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마지막 경제픽 이슈 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2만 원 정도 하나보죠?

[기자]
이게 보통 유명 음식점을 가면 기본이 기본삼계탕이 2만 원대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1만 6885원은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포털에 있는데요. 2분기 평균 가격을 낸 겁니다. 1만 6885원. 그런데 유명 음식점에 가서 메뉴판을 보시면 기본 삼계탄 외에 한방 재료 들어가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건 2만 5000원도 훌쩍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