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 캠프 백왕순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윤석열 정권이 세법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전방위적인 부자 감세 공세를 펼치는 상황에 민주당 대표 후보가 편승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도대체 전체 주택 보유자 가운데 2.7%에게만 부과되는 종부세 검토가 '먹고 사는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 후보는 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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