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5세 남아 심정지' 전말···거꾸로 매트 사이에 넣어 10분 넘게 '방치'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4.07.13 08:27 최종수정 2024.07.13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