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서 5살 남아 심정지…제압한 30대 관장 “장난으로” 헤럴드경제 원문 나은정 입력 2024.07.13 08:36 최종수정 2024.07.13 1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