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부동산 이모저모 3기신도시 본청약 최대 19개월 밀려…적기 공급 불가 우려 아시아투데이 원문 전원준 입력 2024.07.14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