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폐업 …"치킨집 하다 불어난 빚, 알바 뛰어 갚아야" 매일경제 원문 이희조 기자(love@mk.co.kr), 김시균 기자(sigyun38@mk.co.kr), 김규식 기자(dorabono@mk.co.kr) 입력 2024.07.15 17:51 최종수정 2024.07.16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