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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목)

[영상] 트럼프도 당한 'AR-15 소총'…미 총기난사사건 단골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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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8) 전 대통령의 암살미수 용의자로 지목된 토머스 매슈 크룩스(20)가 이번 범행에 AR-15 계열 소총을 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총기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수사당국은 암살 시도 현장에서 AR-15 계열 반자동 소총을 회수했다고 AP통신과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이 잇따라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