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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목)

[출근길 인터뷰] "일보는 동안 아이 1시간만 맡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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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일보는 동안 아이 1시간만 맡아줬으면…"

[앵커]

아이를 키우는 데 많은 걱정거리 중 하나, 바로 '맡길 곳'입니다.

급한 일이라도 생겼을 때, 아이를 맡아줄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이 많은데요.

단돈 2천 원이면 내 아이를 안전하게 맡아주는 곳이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뉴스 캐스터가 알려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