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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금)

"말려도 소용 없더라"...무개념 중국인, 韓 식당서 전자담배 '뻑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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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한 중국 관광객이 식당 안에서 버젓이 흡연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식당에서 한 중국인 여성이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주변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자담배를 피우며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작성자는 중국인 남녀 네 명이 식당에서 시끄럽게 하며 한 여성이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