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에 또 악재...美 최대 운수노조 "누구도 지지하기 어렵다" 중앙일보 원문 임주리 입력 2024.07.16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