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네버 트럼프” 외치던 흙수저 출신, 노선 바꾸고 ‘트럼프의 남자’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