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통합청사 |
119 천사 지원금은 2009년부터 도내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피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해 운영하는 기금이다. 현재까지 260가구에 2억1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원금을 기존 1가구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렸다.
충북소방본부는 이 외에도 화재 피해 취약계층에 임시거처 마련 비용과 심리 회복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chase_aret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