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모든 것 걸었다” 공세 모드에도…녹록지 않은 바이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17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