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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금)

[영상] '집중 공격' 막던 한동훈, 나경원 향해 '새로운 폭로'?…"말장난!" "가르치지 마시고" 뒤끝 없다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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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오늘(17일) CBS가 주관한 4차 방송토론회에서 당정관계와 이른바 '댓글팀' 논란 등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의 법무부 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을 두고 "사실이라면 김경수 지사처럼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이고, 아무리 당내에서 보호하려 해도 보호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숨길 게 없으면 한동훈 특검, 해도 되나"라고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