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과거에 정원에 살았다면 현재는 밀림…민‧관이 AI 대응 방법 찾아야” 중앙일보 원문 최현주 입력 2024.07.17 18:45 최종수정 2024.07.18 0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