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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목)

박정훈 대령 변호사가 공익신고자‥"이종호, 김 여사 민원 통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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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앞서 보신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되지 않은 참여자가 있었죠.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보한 공익신고자인데.

박정훈 대령 측 김규현 변호사가, 공수처에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을 제보한 공익신고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공개했습니다.

MBC와 인터뷰에 응한 김 변호사는 이종호 전 대표가 김건희 여사에게 향하는 민원 통로까지 언급하는 걸 보고 구명 로비가 사실일 거라고 생각하게 됐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