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오세훈 "필리핀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적용..일할 기회 빼앗는 무리수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