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평택시 진위천 하북다리 일대가 불어난 물로 범람 위기에 놓였다. 2024.07.18 krg040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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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주의보 기준수위는 진위1교 4.6m이다. 현재 수위는 진위1교 4.25m이다.
평택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시간당 강수량 33.0㎜을 기록하는 등 거센 폭우가 쏟아지다 현제는 소강상태다.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전역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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