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늦어 이자 2000만원 더 낼 판"…5억 주담대 신청자 피눈물, 왜? 머니투데이 원문 김남이기자 입력 2024.07.18 14:27 최종수정 2024.07.18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