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절친 오바마도 '바이든 사퇴론' 가세…"승리 가능성 크게 줄었다" 뉴스1 원문 정지윤 기자 조소영 기자 입력 2024.07.19 04:25 최종수정 2024.07.19 0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