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회사를 살리려 5개의 회사를 합쳤다···SK가 던진 승부수 [헤비톡] 서울경제 원문 유민환 기자 입력 2024.07.20 07:00 최종수정 2024.07.20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