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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단독] 위반하고 잠적까지...한국 규정 무시하는 中 게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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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률형 아이템 표기 의무를 위반한 해외 게임사 대부분이 중국계 회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시정 요청을 했지만, 연락조차 되지 않는 곳도 있어 대책이 필요합니다.

심관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게임사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지만, 확률 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3월부터 시행한 확률 표기 의무를 위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