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상의 탈의 22만원·휴지 버리면 113만원…과태료 폭탄 선포한 관광지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4.07.20 14:59 최종수정 2024.07.20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