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선거 행사에 참석해 연설 중 목청을 가다듬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라스베이거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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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겠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대통령직에만 집중하고 차기 대선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뉴욕=박준식 특파원 win047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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