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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국보 '천전리각석' 기념 메달, 4년째 처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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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울산 울주군의 한 바위엔 석기시대부터 신라시대에 걸친 암각화와 명문 등이 새겨져 있는데요.

4년 전 울주군이 홍보용 순은 메달 200개를 만들었는데, 100개 넘게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보인 천전리각석 기념 은메달입니다.

울주군이 지난 2020년 천전리각석 발견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겁니다.

한 개당 10만 원가량의 제작비를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