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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양산과 김해, 함안이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상향됐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양산과 김해, 함안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과 창녕, 산청은 전날(21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이 외 경남 전역과 부산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오전 10시 현재 부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다.
최고 체감온도(최고기온)는 북창원 33.8도(32도), 창원 33.3(32.3), 거제 32.9(31.1), 양산 32.8(31.2), 부산 해운대 32.7(31.2), 김해 32.6(30.7), 산청 32.5(31.8), 합천 32.5(30.7), 창녕 32.5(31.1), 의령 32.4(31.1) 함양군 32.4(31.6) 등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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