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3기신도시 공공분양 연내 삽 뜬다”…참여할 건설사 속속 확정 매일경제 원문 연규욱 기자(Qyon@mk.co.kr),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입력 2024.07.22 16:11 최종수정 2024.07.23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