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가 김여사에 보낸 SNS 입수 "핸드백 맘에 안 들면 다시…너무 외면" TV조선 원문 조성호 기자(chosh760@chosun.com) 입력 2024.07.23 07:50 최종수정 2024.07.23 07:53 댓글 1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