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위독설' 소동…중국서도 "美국회 조기 걸렸다" 소문(상보) 뉴스1 원문 조소영 기자 정은지 특파원 입력 2024.07.23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