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전기차 어렵다며 말릴 때 …"독자기술로 돌파" 혁신 물꼬 매일경제 원문 문광민 기자(door@mk.co.kr), 박소라 기자(park.sora@mk.co.kr), 박제완 기자(greenpea94@mk.co.kr) 입력 2024.07.23 18:01 최종수정 2024.07.23 2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