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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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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심가은 기자입니다.

[기자]

최재영 목사는 지난 2월 유튜브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2022년에 모두 4번 선물을 건넸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