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제 22대 총선

윤 대통령, 내일 한동훈 등 국민의힘 전대 출마자 용산 대통령실 초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축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대표 등 여당 전당대회 출마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SBS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내일 전당대회 출마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저녁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초청 대상에는 한 대표를 비롯한 여당 신임 지도부와 전당대회 낙선자들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우리는 한배를 탄 운명 공동체이고 우리는 하나"라며 당정 간 화합과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