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7 (토)

한국해양대, 아세안 시장 판로개척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4~2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4년 한-아세안 마리타임 위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해양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해양수산부 등과 힘을 모아 국내 기업의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분야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인도네시아 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을 위해 설치된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공동협력센터(KIORCC)는 24~2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4년 한-아세안 마리타임 위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KIORCC와 한국해양대, KOTRA, 한국·경남·부산 조선해양기자재 협동조합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아세안 마리타임 위크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사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