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 같다… 이게 한국 수준” 대형마트 간 탈북 노부부 ‘양가감정’ 이유는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7.26 14:06 최종수정 2024.07.28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