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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전원책의 훈수] "이진숙 법카 유용? 이재명부터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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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6일 (금)
진행 : 유영선 아나운서
출연 : 전원책 변호사

[앵커]
안녕하십니까? 7월 26일 전원책의 훈수로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원책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원책 변호사]
예 안녕하세요.

[앵커]
사흘째 열리고 있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얘기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를 보자, 국민의힘 주장하고 있고요. 또 과거를 봐야지 미래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이진숙 후보자가 8년간에 있었던 행적들, MBC 고위직 임원일 당시, 그리고 대전 MBC 사장일 때 행적들이 계속 질문으로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