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대한민국 선수 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기수 우상혁(오른쪽)과 김서영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타고 퐁 샹쥬(PONT AU CHANGE) 아래를 통과하고 있다. 2024. 07. 26.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