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 살지 못해 방황하던 15살, 120km 걷게 했더니…[남기자의 체헐리즘] 머니투데이 원문 남형도기자 입력 2024.07.27 08:30 최종수정 2024.08.12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