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일시 중단했던 환불을 다시 진행됩니다.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오늘(27일) 기자들과 만나 고객 환불에 쓰일 자금을 일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규모는 10억 원 플러스 알파로, 현장에서 신청했던 순서대로 환불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현장 접수자 가운데 260∼270명 정도 환불이 이뤄졌다며, 다음 순번부터 추가 환불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오늘(27일) 기자들과 만나 고객 환불에 쓰일 자금을 일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규모는 10억 원 플러스 알파로, 현장에서 신청했던 순서대로 환불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현장 접수자 가운데 260∼270명 정도 환불이 이뤄졌다며, 다음 순번부터 추가 환불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