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여야, 한목소리로 선수단 선전 기원..."기량 펼쳐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야는 파리올림픽 개막을 맞아, 한목소리로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선수 각자가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흘린 땀과 값진 투혼은 국민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 용기를 주기에 충분할 거라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활짝 열린 대회'라는 슬로건처럼 전 세계인에게 활짝 열린 인류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선수단도 3년 동안 쌓아올린 역량을 유감없이 펼치길 손 모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