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지역에 정치 기반을 둔 김두관 후보는 득표율이 8.08%에 머물렀고, 김지수 후보도 1.36%를 차지하며 이재명 대세론을 뒤 엎을 반전의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당 대표 후보 경선과 함께 진행된 최고위원 경선 결과는 김민석 후보가 득표율 20.05%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정봉주, 전현희, 김병주 후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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