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내년 의사 국시에 전체 11%인 364명 접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원서를 낸 의대생들이 전체의 10%를 조금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어제 오후 6시까지 의사 국시 실기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364명이 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의대 본과 4학년 학생 3천여 명에 전년도 시험 불합격자 등 추가 인원을 더한 약 3천200여 명이 응시 대상 인원이었는데, 이 중 11.4%가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성훈]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