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어제 오후 6시까지 의사 국시 실기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364명이 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의대 본과 4학년 학생 3천여 명에 전년도 시험 불합격자 등 추가 인원을 더한 약 3천200여 명이 응시 대상 인원이었는데, 이 중 11.4%가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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