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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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PKC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 중간 합계 5언더파로 선두를 추격했다.
유해란은 27일 캐나다 캘거리 얼 그레이 골프클럽의 강풍 속에서도 버디 7개를 잡아냈고, 보기 4개를 기록했다.
선두는 로런 코글린(미국)으로, 유해란(공동 2위)과는 한 타 차이다.
김관 기자(kw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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