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차기 대선과 지방선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냐"며 "어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힘보다 우리 당이 11%p 나 지지율이 적게 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김 후보의 발언에 의식해 "토론하고, 결론 내고 따르면 된다"며 "하나로 힘을 뭉쳐서 지선과 대선을 이기고 새로운 나라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유은총]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