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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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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7일 몽골 울란바토르 노보텔에서 열린 '2024 제18회 EATOF 총회(The 18th EATOF General Assembly 2024)' 지사·성장회의에서 항공사 에어로 몽골리아가 지역간 관광객 유치사례를 소개했다.
에어로 몽골리아는 2023년 겨울시즌과 2024년 여름시즌에 몽골과 강원도 양양 간 전세기를 100% 만석으로 운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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