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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부동산 전·월세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 상담, 집보기 동행 등을 돕는 방안으로, 8~9월 두달 간, 매주 4회(월~목) 진행합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가을 이사철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1인가구 부동산 계약 관련 피해를 막는 데 효과가 클 것으로 구는 전망했습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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