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2024 파리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 내 대한체육회 부스에서 전날 열린 개회식 도중 한국에 대한 소개를 북한으로 한 것에 대한 항의 과정과 IOC 대응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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