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준석 "최민희 제명 추진, 이진숙 보복성···정치는 대국적으로" 아시아경제 원문 김진선 입력 2024.07.30 21:5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