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부재에 국장 공석까지 “힘 잃은 여가부” 국회 질타 쏟아졌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01 15:44 최종수정 2024.08.01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