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與 정점식 "한동훈, 면직권 행사 못 해…당 화합 위해 사퇴" 이데일리 원문 최영지 입력 2024.08.01 1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