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영배 더는 못참아”...경영권 뺏기 나선 큐익스프레스 주주들 매일경제 원문 나현준 기자(rhj7779@mk.co.kr), 최재원 기자(himiso4@mk.co.kr) 입력 2024.08.01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